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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CASY' 展

2018. 11 .1 - 11 .8

강귀화,박순연,박수진,최창임 4명의 부산 작가가 함께해 

아름다움과 색에 대한 각자의 감성을 'CASY' 라는 이름으로 화폭에 담았으며,

작가들은 시대적,환경에 대한 본질적 물음이나 해석들을 각자의 주제로 작업하였습니다.

개성있고 밀도있는 작품을 느낄 수 있었떤 4인4색의 행복한 전시.

박수진 50호.jpeg
박수진 일렁이다.jpeg
강귀화 10휴.jpeg
최창임 나비.jpe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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