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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MMER VACATION 展

2017.8.1 - 8.30

2017 여름특별기획

'Summer vacation'​

 

8월의 뜨거운 햇살과 함께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휴가와 닮은

​갤러리 마레의 여름특별기획 ‘Summer vacation’ 전시이다.

​​2017년 동서문화상 수상자인 노혜정 작가의 대표작 '관조'는 고요하게

우리를 바라보며 아름다움을 피워내는 듯 몽환적인 느낌에 사로잡힌다.

정교한 커팅작업을 통해 인물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페이퍼아트로 유명한

유현 작가의 작품 마릴린 멀로와 오드리햅번,

기발하고 유쾌한 정하린 작가의 작품 '꺽어야 제맛' 등

각양각색의 작품들은 여름휴가처럼 우리에게 즐겁고 값진 휴식을 선사해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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